전북대병원 암 생존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대학교병원이 암 생존자를 위한 1:1 맞춤형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우울 등 정서적 괴로움을 겪고 있는 암 생존자를 위해 마련됐다. 암 생존자 상담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병원 소속 전북지역암생존자지지센터에서 맞는다.

센터는 상담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개설을 통한 암 생존자 영양식사관리, 불면증관리, 이완요법 등 화상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편리한 콘텐츠 이용을 위해 영양과 식사, 운동 등을 담은 교육영상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송은기 센터장은 “암 생존자와 가족의 신체&;정신적 문제, 사회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과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