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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한 빛을 담아’ 제20회 전북독립영화제, 29일부터 개최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0월 27일 14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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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북독립영화제가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3관에서 선보아며, 개막작은 모두 3편이다.

전북독립영화협회에서 주관한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11기 제작지원작인 김태휘 감독의 와 올해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김소형감독의 , 올해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비정성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나연/조민재 감독의 이 선보인다.

제20회 전북독립영화제 포스터는 영화제 슬로건인 '점, 선, 면'을 담아 만들어졌다. 올해 스무 살을 맞은 전북독립영화제는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을 이어 면이 되는 순간들을 기념해 코로나19의 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작게나마 창작자들과 관객들이 연대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고자 하는 희망을 영화제에 담았다.

포스터는 각자의 거리를 유지한 채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이미지화한 것으로, 본래 인간은 혼자(점)이지만 동반(선)을 무릅쓰고 함께(면) 걸어 새롭게 도약할 날들을 기대한다는 의미다.

이번 트레일러는 많은 영화인들을 응원하며 20년 동안 성장해온 전북독립영화제가 1년에 1,000편 이상 만들어지는 독립영화 중 한 편을 만나는 순간을 뽑기 앞에 선 아이들의 모습으로 재치 있게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 트레일러 및 전북독립영화제 상영작 프로그램 영상은 전북독립영화협회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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