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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체육인 복지 향상 ‘앞장’

나봄리조트와 업무협약…휴식처·전지훈련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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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체육회가 체육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체육회는 최근 나봄리조트는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체육회와 도내 14개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도내 체육인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비수기 기간에는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도체육회는 체육인들의 휴식을 비롯해 선수들의 전지훈련으로 나봄리조트가 적합하다고 판단,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다.

실제 나봄리조트는 지리적으로 청정마을인 무주와 장수에 있어 힐링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또 덕유산 등을 머금고 있어 산악(등산)코스 등이 잘 조성 돼 있으며 사우나와 식당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이 장기간 머물며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제휴기간은 1년이며, 제휴 내용의 변경 또는 종료에 대한 명시적 의사가 없을 경우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정강선 전북도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흔쾌히 업무협약을 해준 나봄리조트에 감사하다”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진 나봄리조트 대표이사는 “체육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체육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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