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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 측정 분석능력‘최우수’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국 188개 기관 중 ‘최상위 점수’ 획득
시료채취 과정 및 숙련도, 장치점검 등 기관의 전문성 인정
법정기관으로서 위상 확립 및 측정분석능력 신뢰성 확보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0월 27일 18시33분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 대기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최우수 적합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기분야 숙련도시험은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 대기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 188개 대기분야 환경오염물질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평가이다.

숙련도 시험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시험검사능력 및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먼지시료채취 준비사항, 장치점검,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및 숙련도, 결과산정 등 6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유택수 연구원장은 “도내 대기배출 지도사업장 2천여 개소에 대하여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을 통한 방지시설 개선 등 오염도 저감을 중점 추진했으며, 추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진화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결과로 도내 법정기관으로써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평가에만 만족하지 않고 향후 측정대행업체와의 컨설팅에도 연구원만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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