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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 내부 리모델링 마무리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11월 21일 15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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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보건의료원이 내부 리모델링을 마무리 했다.

총 사업비 10억 여원을 투입 연면적 2,550.9㎡ 에 지상 2층~지상 6층, 옥탑층 등 군민들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진료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난 6월 착공해 구내식당, 비품창고, 건강검진실, 3층 병동,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남·여 화장실, 2층 문서고, 6층 의료지원과 사무실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3층 병동은 세면실, 조리실, 화장실, 창호, 바닥 등을 전면 교체하고 입원 환자와 보호자들의 시설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방감을 주기 위해 사무실 벽을 철거했다.

또 상담실 2곳과, 프로그램실, 교육실을 조성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의료지원과 사무실은 보건의료원 별관 건강증진센터 2층에서 본관 6층으로 이전해 업무효율을 높였다.

이곳은 본관 5층 보건행정과와 인접해 두 부서간 업무협력이 보다 원활해 질 전망이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백승훈 과장은“지난 2001년 (구)국제병원을 보건의료원으로 리모델링해 19년 여를 사용해 낡고 불편했다”며“이번에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시설을 개선한 만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코로나19 대응과 신종 감염병 관리, 진료 및 보건사업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현재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과목에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치료, 장례 등을 위한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은 6만 8,000여 명으로 2019년 전라북도 보건기관 평균 이용률 38.1% 보다 25.5%p가 높은 63.6%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치매안심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 근절, 의료원 내 환자 전용 주차장(48면)을 확보, 진료 및 상담 대기실, 도서 비치, 진료실 입구 의료진 현황판 및 명패 부착, 순환버스 대기소 설치 등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CT와 임상병리 장비, 유방촬영기 등 의료장비도 최신 기종으로 교체해 진료 폭 확장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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