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70주년 기념 100만 온라인 전라북도 희망전진대회'가 22일 전주라한호텔(구 리베라) 지하1층 기와 &; 마루홀에서 6.25참전용사와 보훈단체장 등 20여명을 포함한 전주권 주요지도자 70여명이 참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평화통일지도자전북협의회등 3개 단체가 공동주최한 이날 전북대회는 정병수 UPF 전북지부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축사(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의장, 신영대 안호영 이용호 정운천 국회의원, 이환주 남원시장, 유기상 고창군수, 황숙주 순창군수의 축사문 및 축전 대체)에 이어 경기도 청평 청심평화월드센터의 메인 행사 온라인 영상시청 참여, 이근재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협의회장의 환영사, 김인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북교구장의 대회사, 오찬,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6.25 전쟁은 이 땅의 많은 것을 앗아간, 즉 수백만명의 사상자, 생이별의 고통을 자아냈고, 삶의 터전을 폐허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말고, 그를 기리며 미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신통일한국시대를 만들어가자"며 대회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참석자들은 온라인 영상으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슬로건하에 6·25전쟁 주요 참전국 정상들이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를 지지 결의하는 희망의 메시지 경청과 리틀엔젤스의 보은공연 시청 등 전체 행사를 통해 6.25전쟁 교훈과 보은의 뜻을 새겼다. 아울러 이 시대 공생·공영·공의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우월성에 공감하며 언젠가는 다가올 한반도의 평화통일시대에 대비해나갈 것을 결의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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