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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역류는 필연적 현상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1월 23일 07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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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역류: 문화외교의 가능성과 한계(지은이 김은기, 출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혐한류(嫌韓流) 형태의 역류가 극성기에 달한 일본,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케이팝(K-pop)의 탈영토적 지구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영국 등을 중심으로 비교연구를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외교 정책 속의 문화외교와 한류외교를 살폈다. 이를 통해 한류 재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류와 역류의 제반 현상을 이해하고 한류 연구의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또 다른 계기가 될 터이다.‘한류(韓流, The Korean Wave)’라는 이름의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은 1990년대 말부터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일기 시작했다. 오늘날 지구상 6개 대륙 가운데 어느 한 곳도 한류의 물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지역적 확대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다양화 즉 영화·방송·음악·공연·게임·만화·패션·뷰티·음식·광고·관광 등 소비문화와 오락문화의 거의 전 영역에 걸쳐서 한류‘산업’이 세계화하고 있다. 이렇듯 한류는 20여 년의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오늘날 한류가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간 만큼이나 역류(逆流)에도 부딪히고 있다. 한류가 각 나라의 문화, 민족 감정, 정부 정책 등과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의 수용과 거부의 사유와 정도는 국가마다 다르다. 한류가 세계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같은 역류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까닭이 자세히 소개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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