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동브랜드 쌀 ‘춘향애인 참미’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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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동브랜드 쌀 ‘춘향애인 참미’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춘향애인 참미는 기존의 남원 참미를 남원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춘향애인과 연계 통합해 변경한 새 브랜드명이다.

남원 참미는 그동안 경기, 수도권지역에 주로 유통돼 왔는데, 올해 하반기 햅쌀부터는 춘향애인 참미로 출시, 서울, 경기를 비롯해 부산까지 공급망을 확대했다.

춘향애인 참미는 10개 단지 305농가 347.6ha에서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로 생산되고 있다.

벼 재배는 GAP인증과 우렁이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볏짚환원과 토양검정을 통한 비배관리 등으로 전 과정을 표준화해 고품질 쌀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춘향애인 참미는 현재 11월 27일까지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해 개최되고 있는 온라인 2020년 쌀 소비 촉진행사에 전북도 6개 대표브랜드 쌀 중 하나로 소개돼 참여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1년에도 3억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단지조성 및 벼 품종 통일, 농가 교육컨설팅, GAP 인증, 택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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