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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는 지식재산"

전북 10대 우수 특허 인증
지식재산 유공자 4명 포상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23일 21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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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을 사업화에 성공한 도내 중소 벤처기업들이 대거 우수 특허 인증을 받았다.

전북도,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는 23일 ‘2020년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식을 갖고 그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자체 차원의 우수 특허 인증은 국내 첫 사례로, 지식재산 활용 촉진을 위해 전북도가 도입했다.

인증사는 ▲전주 에어랩(비강 삽입형 마스크·이하 특허명칭) ▲김제 보트텍(농약 살포용 보트) ▲완주 로드씰(탄소섬유칩을 활용한 고내구성 아스팔트계 실란트 및 이의 제조방법) ▲전주 신진에너텍(응축 폐열 제상 과냉각 냉동 장치 및 제어 방법) ▲김제 엔시팅(장애물에 의한 동작 오류를 방지하는 자동 수납식 관람석 및 그의 제어 방법) ▲전주 피치케이블(복층의 보온층이 형성된 탄소섬유 발열체를 이용한 발열의자) ▲군산 코스텍(진동저감 사이드 미러) ▲군산 필로시스(자동으로 인식되는 코드 시퀀스를 제공하는 테스트 스트립 및 생체 물질 측정 장치) ▲완주 이지스건설(도로구조물의 신축이음구조 및 이의 시공방법) ▲남원 케이에스아이(도로용 충격흡수 시설물).

아울러 지식재산 창출과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도 포상 받았다.

포상자는 ▲전라북도지사 표창= 이진수 이수종합상사 대표이사 ▲특허청장 표창= 송범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팀장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 박혜식 혜성지테크 대표이사, 강옥자 발산공업 대표.

이남섭 전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은 지역산업 생태계 체질을 강화하는 성장동력의 한축이 될 것”이라며 “전라북도는 기업이 공들여 만든 지식재산이 안전하게 권리화 되고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전북지역 기업 인증을 계기로 또다른 국내 기업들의 우수 특허 기술도 한국을 대표하는 K-특허와 K-테크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 특허 인증식은 포상 전수식을 겸해 이날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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