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6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책 배달 서비스를 통해 책을 많이 읽은 가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게’ 인증은 지난 6월부터 전북대학교 대학로 상가와 신중앙시장, 중앙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3회 이상 책을 빌린 전북대대학로상인회와 심쿵카페, 렌즈미, 전주문구센터 네오다다와 중앙상가에 있는 ‘엘레띠보(칸칸 게스트하우스) 등 5곳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책 읽는 가게 사업을 통해 49명의 상인들에게 213권의 책을 배달했다. 또 독서동아리 만들기, 도시재생 이야기, 돈 되는 독서 등 문화프로그램도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상인들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독서를 통해 새로운 힘과 위로를 얻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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