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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주한옥마을 전국시낭송경연대회 개최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1월 25일 12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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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루사람들은 최근들어 한국전통문화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회 전주 한옥마을 전국 시낭송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출신의 시인들의 시 들 중에서 선택·낭송하여 전국에서 실력있는 100 여명의 시낭송가들이 응모, 예심을 통해 33명을 선발, 본선대회를 치렀다.

영예의 대상은 서정주의 시 '역려'를 낭송한 문혜경(60세, 서울)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신영애(60세, 경기), 은상은 김형순(50세, 전북), 동상은 윤혜정, 노광흔, 한지연, 김은주, 김춘실

등이 주인공이 됐다.

대상, 금상, 은상 수여자는 시상금과 시낭송가 인증서까지 받았다. 문혜경씨는 향후 전주한옥마을 시(詩) 홍보대사로 위촉됏다.

강민서 대표(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지도사반 전임교수)는 “시는 인간의 감성적 정서를 아름답게 가꾸고 풍요롭게 해주며 이를 통한 시낭송은 치유와 여유를 담은 품격있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서 "전북의 시인들은 과거부터 특별히 큰 족적을 남긴 시인들이 많아 이들의 시를 통해 시낭송의 풍류를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튜브 '한벽루사람들'로 중개할 예정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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