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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 확진자 13명 추가 발생

원광대병원발 확산세 익산 다소 안정세, 군산은 비상

기사 작성:  강영희ㆍ백용규
- 2020년 11월 25일 16시52분
전북지역에서 지난 24일부터 25일 오전 사이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군산 8명(39번~46번), 익산 4명(62번~65번), 전주 1명(70번)이며 이에 따라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57명으로 확대됐다.

원광대병원발 확산세가 두드러졌던 익산은 다소 안정세를 보인 반면, 군산은 김장 등 소모임에 의한 집단 감염 발생 사례가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군산에선 경기도 가평의 한 김장 모임에 다녀온 식구로 인해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발생경유로는 군산시 40번 확진자는 군산 39 확진자의 접촉자로, 21일에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22일, 23일 병원과 약국 등을 방문 후 24일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고 43번 확진자는 이상 증세를 보여 24일 군산의료원에서 검사 진행 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군산 41번, 42번, 44번, 45번, 46번째 확진자는 한 가족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41번, 42번, 46번 확진자가 경기도 가평에서 군산, 가평, 서울 가족과 함께 김장을 함께했다. 24일 41번 확진자가 군산 3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익산에선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됐는데 환자 보호자 1명, 병원 인근 음식점 접촉자 2명, 병원 직원 동료 1명 등으로 모두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주 지역 확진자 1명은 타 지역 방문에 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239번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최근 상황이 매우 심각한, 예측 불가한 상황”이라며 “김장 등 소모임에 의한 감염 사례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역설했다. /강영희ㆍ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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