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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면수업 중단…기말고사도 비대면 원칙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11월 29일 15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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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구성원이 잇단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대면수업이 중단됐다.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내세웠던 기말고사 역시 비대면 원칙으로 전환된다.

전주대는 29일 코로나19 확산‧감염 예방을 위해 14~15주차 학사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대상은 모든 교과목이다.

대학은 지난 27일 “실험‧실습‧실기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비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을 공지했지만, 이튿날인 28일 대학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든 교과목에 대한 비대면을 결정했다.

전주대 관계자는 “확진자 이동 경로에 따라 대학 내 전체 방역을 마쳤다”며 “남은 학사일정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현재 15주차, 남은 학사일정까지 전면 비대면을 원칙으로 내세운 대학은 원광대, 전주대다. 전북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 비대면 평가를 우선 권고키로 했다. 우석대는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향후 일정에 대해 재논의 할 것으로 보인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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