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20일 19:14 Sing up Log in
IMG-LOGO

국회 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호남지역 대표에 박태랑 선임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청년기본법 제정 위해 노력 이어와
박 대표 “지방의 소외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최할 것”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2월 01일 17시00분
IMG
국회 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이사장 정현곤)가 1일 박태랑 씨(32)를 호남지역 대표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1989년생으로 김제초·중앙중·덕암고 졸업,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신문방송학 학사, 고려대학교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해 오는 2월 입학을 앞두고 있다.

박태량 대표는 지난 2015년 (사)청년과 미래와 인연을 맺어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대학생가치관조사,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청년기본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이원택 국회의원 정책비서와 전북지역 일간지 기자 등을 역임했으며 원광대학교 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전라북도 총학생회 연합 부의장,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제시재향군인회 이사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박 대표는 “고향인 호남지역 대표로 선임된 만큼 지방 소도시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호남지역 청년들을 수도권의 청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고향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우리지역 청년을 위한 대학생·청년가치관조사를 실시하고, 청년의 날 축제 개최 등 지역 실태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날 축제, 리더십 아카데미, 청년정책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지방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역량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국회 사무처 소관 유일한 청년단체로, 이낙연 대표와 홍준표 국회의원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약 70여 명의 국회의원과 교수, 기업대표, 공공기관 및 사회기관 단체장 등이 자문·멘토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