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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긴급복지지원제도 희망가구 신청 받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1월 15일 1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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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희망가구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긴급복지지원은 소득감소, 휴·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대상자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기존 재산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기준 131만 7,000원)이면서 재산기준 1억 7,0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내 해당자다.

지원 대상에 확정되면 4인 기준 126만 6,000원(1인 기준 47만 4,6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의료비의 경우 1회 300만 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생계지원 등 주 급여를 받는 동안 교육지원과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연료비 등 위기상황 극복에 필요한 부가급여도 적극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정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을 받은 가구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다른 법령으로 지원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무주군 사회복지과로 문의 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강미경 과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군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이번 긴급복지지원을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가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276건 210명에 총 2억 200여 만원을 지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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