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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익산국토청이 관리

국도 12호선 지정 및 관리권 이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2월 21일 16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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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동서로 잇는 대동맥, 동서도로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관리하게 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동서도로가 국도 12호선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관리권을 익산국토청에 이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준공 개통된 동서도로는 새만금 안쪽에 건설된 첫 간선도로로, 새만금 신항만~김제시 진봉면 심포항을 잇는 총연장 16.5㎞에 왕복 4차선 넓이로 건설됐다.

그 출발지인 신항만 배후 도로변(국제협력용지)은 도시 개발사업도 시작됐다. 전체 국제협력용지 52㎢ 중 6.6㎢, 즉 축구장 924배 넓이를 2024년 말까지 우선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상주인구는 약 2만1,000명, 이들이 살아갈 주거단지는 모두 1만2,000세대 가량이 제시됐다.

아울러 동서도로는 오는 2023년 8월 개통 목표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김제 심포항~전주 중인동~완주 상관면)가 출발하는 시점부이기도 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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