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은 2일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
1일 전주기상지청은 “2일 전북지역은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20~60㎜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군산 26.9㎜를 비롯해 부안 21.2㎜, 익산 15.4㎜, 김제 13㎜, 완주 11.2㎜, 고창 10.6㎜, 전주 7.8㎜, 정읍 7.3㎜, 순창 6.6㎜, 임실 3.6㎜, 장수 3.2㎜, 남원 2.1㎜, 무주와 진안 1.5㎜ 등이다.
오전까지 내린 비는 오후부터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예보됐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에서 12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예보관은 “비가 그친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시적인 현상을 보이겠다”며 “큰 일교차로 인한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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