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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코로나 연쇄감염

전주-진안 초교 3곳서 5명 확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4월 07일 19시14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이 벌어졌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7일 오전 11시 사이 전주와 진안지역 초등학교 3곳에서 학생 5명이 잇달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방과후학교 강사 A씨가 진행한 프로그램에 참여, 또는 A씨가 강의차 방문한 학교에 다니는 재학생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에따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전주 B교회 치유은사 행사, 즉 병치료 모임 집단감염 관련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익산에선 C대형마트 배송업체 직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군산 또한 가족간, 지인간 만남 등으로 인한 일상 속 감염자 4명이 확인됐다.

도내 전체적으론 하룻새 모두 1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1,595명을 기록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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