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고 전북새만금FC, 고창북고와 접전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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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새만금FC는 17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북 2021 전국 고등축구리그에서 고창북고를 상대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팀은 장시간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한 골차로 승패가 가려졌다.

양팀은 전반 초기부터 공격을 서로 밀치며 팽팽한 격전속에 전북새만금FC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7분 개인기와 패스에 능한 정준우(18)선수가 정세현(14)선수에게 논스톱 패스로 연결해 정세현(14)선수가 서태령(27) 선수에게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해주면서 서태령(27) 선수가 고창북고측의 두 명의 선수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역시 기세를 잡은 전북새만금FC가 강하게 고창북고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특히 과열된 경기 중 전북새만금FC 1명의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속에서도 오준석(20) 최기원(7) 강민우(5) 수비수 선수들이 투혼을 불살리는 등 배현빈(1) 골기퍼의 선방으로 전북새만금FC가 선제골을 지켜냈다.

승리를 이끈 정승철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많은 선수들이 부상 투혼으로 어려운 경기를 예측했지만 평소 기량으로 선전해 준 선수들의 기치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제서고 전북새만금FC를 이끌고 있는 온재오 이사장은 이번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한편 전북새만금FC는 지난 17일 승리를 이끌어 전북도내 7팀 중 현재 3위에 올라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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