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마다 가정의 달 행사 풍성

기사 대표 이미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갖는다.

특별 이벤트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9일, 15일, 16일, 19일 등 5일간 전시관 내에 마련된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열린다.

주요행사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와 ‘전통놀이 왕을 찾아라’로 전시관을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했다.‘행운의 룰렛 돌리기’는 행사장 내 미션을 수행자에 한하여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관 스탬프 투어, 전시관 영수증 지참, SNS게시글 업로드로 3가지 미션 중 한가지만 이행하면 된다.

‘행운의 룰렛 돌리기’는 꽝이 나와도 공예체험 키트를 제공해 모두가 경품을 받아갈 수 있으며, 1등이 당첨될 경우 고급 수공예품을 선물로 증정한다.‘전통놀이 왕을 찾아라’는 전통놀이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을 뽑는 대회로,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전통 궁 쏘기로 19일까지 참여한 기록이 가장 좋은 사람을 ‘전통놀이 왕’으로 선정한다. ‘전통놀이 왕’으로 선정된 4명의 이름과 기록은 전시관 전통놀이 명예의 전당에 등록되며, 왕에겐 소정의 상품과 상패가 전달 될 예정이다.

문화연구창 전주부채문화관은 15일까지 합죽선, 단선 등 부채 상품 전 품목과 부채 체험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전북도 무형문화재 선자장 박계호의‘합죽선의 미’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박계호 선자장의 합죽선 신작 30여점으로 합죽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야외 마당을 활용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한마당’과 ‘야외전시 바람길 미술관-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이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공간으로 부채모양으로 그려진 사방치기, 상모돌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등을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야외전시 바람길 미술관-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은 르느와르, 모딜리아니, 클림트 등 세계 유명 화가들의 작품에 등장하는 부채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부채에 그림을 그리는 나만의 선면화 그리기도 준비되어 있다.단, 선면화 그리기는 유료다. 7,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옆에 있으며, 전주부채를 소개하는 곳으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