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에 있는 도서출판 펭귄나라(대표 김완수)는 펭귄관련책 3권의 교육용 동화책이 중국 현지의 '산동인민출판사'에서 중국어판으로 번역·출간돼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요즈음 코로나19로 해외출간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로 주목받고 있다.
펭귄나라 김완수 대표는 중국어판으로 번역·출간된 3권의 책, 6세트(총 18권)가 지난 20일 전북 익산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중국어로 번역·출간된 펭귄관련책 3권은 어린이들의 교육용 팝업북책으로서 어린이들이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며 주인공 펭귄포포와 각종 사물이 튀어나와서 어린이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교육용 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펭귄팝업북책의 내용이 그림과 함께 중국어와 영어로 이뤄져(한국책은 한국어와 영어: 사진참고 4,5,6) 외국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펭귄포포와 이빨도깨비'의 책의 주내용은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이빨도깨비가 나타나 이를 다 먹어버린다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동화책이다.
'펭귄포포는 정리정돈을 잘해요' 책의 내용은 정리정돈을 잘 안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정리정돈을 잘하면 건강에도 좋고 넓어진 방에서 맘껏 뛰놀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교육동화책이다.
'펭귄포포가 병원에 가요'의 책의 내용은 병원에 가기 싫어서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 전염병에 걸린 포포를 병원에 잘 가게하기 위한 교훈을 주는 책으로서 요즈음 '코로나 시대'에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아동용 교육책이다.
해외 출간작가가 된 김완수 씨는 펭귄을 찾아 남극 10여차례 다녀오며 20여권의 펭귄관련책을 발간하였으며, 홍콩의 HONGKONG INHERIT CULTURE PUBLISHING COMPANY LIMITED 출판사와도 '황제펭귄의 생일파티' 책을 2019년 해외출간 계약을 이뤄서 총 4권의 펭귄관련책이 해외에서 출간계약하게 됐다.
극지방 전문여행가이기도 한 전북 익산출신 김완수 씨는 남극 10차 탐방하며 남극일주, 북극 13차 탐방한 북극일주의 탐방스토리를 엮어서 '펭귄과 함께하는 남극일주여행' 책과 '북극곰과 함께하는 북극일주여행' 책을 집필 중이며, 세계최초의 '펭귄박물관'과 '펭귄환경체험학교', '펭귄문학관' 등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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