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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년 구직활동수당 180만원 지급

30만원씩 6개월간, 70명 선발 8월부터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7월 25일 11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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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8월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남원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 매월 30만원씩, 6개월간 총 180만원의 수당을 지급해 구직활동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19~39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최종학력을 졸업·중퇴한 시민이다.

사업신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남원시청 기획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격, 지역 거주 기간, 소득 등을 검토해 최종 70명을 선발, 8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구직자는 학원수강료나 도서 구입비, 시험(자격증) 응시료와 같은 구직을 위한 직접비를 월 10만원 이상 지출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식비, 교통비, 의류구입비와 같은 구직활동 간접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을 향한 희망까지 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와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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