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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서 전주시 20위 기록

한국기업평판연구소, 7월 빅데이터 조사결과 1·2·3위 서울시, 세종시, 고양시
전북지역 군산시 55위, 익산시 58위 남원시 83위 김제시 84위 정읍시 85위

기사 작성:  공현철
- 2021년 08월 02일 16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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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에서 전주시가 20위를 기록했다.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올해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서울시, 2위는 세종시, 3위 경기도 고양시 순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6월 11위에서 9단계 하락한 20위를 기록했다. 비슷한 순위의 도시들과 비교하면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는 높고 소통지수와 커뮤니티 지수는 다소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또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시가 55위, 익산시가 58위에 올랐으며, 남원시(83위)와 김제시(84위) 정읍시(85위)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해 탄생됐다.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가 있다.

이번 조사는 6월 14일부터 지난 달 14일까지 진행,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3,586만 319개에 대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 분석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며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평판 알고리즘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소는 공공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을 진행하면서 공공브랜드 가치평가와 공공브랜드에 대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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