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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영업규제 해제

11월 위드 코로나 밑그림 윤곽
유흥업소 등 백신 패스제 도입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10월 24일 15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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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도내 관광지와 등산로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는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판.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다음달부터 식당과 카페는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고 유흥업소는 백신 패스제가 일시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등 공동 위원장 주재로 지난 22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 실행계획 밑그림을 제시했다.

코로나19일상회복지원위는 우선, 식당과 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흥시설 등 일부 고위험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백신 패스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보상은 오는 27일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지원하고, 초·중·고교와 대학 모두 등교 확대, 또는 대면수업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맞춰 전국 지자체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접종 완료율과 의료체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방역체계도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단, 마스크 쓰기 등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빠르면 오는 29일 확정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국민 여러분께 소상하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우리가 시작하게 될 단계적 일상회복은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나아갈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국민들께서 만족하지 못하는 속도일 수도 있을 것”이라며 “당장은 기대에 비해 충분치 못한 출발이 될 수도 있지만 회복의 여정에서 국민들께 그때그때 소상히 설명드리고 공감대를 얻어가며 일상회복의 여정을 이어갈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첫 관문인 백신 접종 완료율은 24일 0시 기준 전국 평균 70%를 돌파했다.

전북은 72.2%를 기록해 전남(74.1%), 강원(71.6%), 충남(71.4%) 등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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