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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현 시장 재선에 6명이나 도전장

■2022 지방선거, 전북은 지금… <김제시장>
수성과 새로운 인물 등극 한판 승부 예고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10월 24일 1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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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김제시장 자리를 놓고 기존 단체장의 수성이냐, 새로운 인물의 등극이냐를 놓고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선거구도는 현 박준배 김제시장과 정성주 전 김제시의장의 2파전 양자 대결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에다 두터운 지역표심까지 안고있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때 고배를 마신 후 재도전 움직임을 보여 온 정성주 전 김제시의장이 인지도 측면에서는 다른 후보에 비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과 함께 정호영 전 전북도 부의장, 손삼국 전 김제시자치행정국장, 신성욱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이홍규 더불어민주당김제지역발전위원장 등 총 7명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박준배(65) 현 김제시장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정의와 청념을 기치로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유례없는 국가예산 최대 확보와 김제형 청년정책, 3,000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기업유치시장일괄처리제를 통한 최대 투자유치 등 김제시 발전을 이끄는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성주(57) 전 김제시의회 의장역시 강력한 차기 후보군으로 지난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의 낙마 이후 봉사활동 등 활동 반경을 넓혀 만만찮은 득표력을 굳혀가고 있으며,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호영(55)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은 김제시의회 제5·6대 시의원 출신으로 바르고 젊은 정치인으로 꾸준히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면서 4년전 당내 경선을 겨뤘던 후보군들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재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손삼국(61) 전 김제시 행정지원국장은 김제시 황산면장, 감사실장, 회계과장, 행정지원국장, 의회사무국장 등을 두루 역임한 김제시 살림살이를 꿰고있는 경제통이다. 신성욱(59)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사업 경제발전계정평가위원은 현 한국특장산업발전연구원장으로 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 사무처장과 김제말산업클러스터 추진위원장 등을 지냈다. 구형보(60) 전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김제시 친환경농업과장과 죽산면장을 역임한 김제시 금구면 출신으로 전북도청 문화예술과장, 정보화총괄과장, 문화관광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4번째 도전에 나서는 이홍규(60) 민주당 김제 지역발전 특별위원장은 현 이재명캠프 전국지역발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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