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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강세에 최도식 청와대 행정관 도전

■2022 지방선거, 전북은 지금… <정읍시장>

기사 작성:  박기수
- 2021년 10월 24일 16시27분




추석 명절을 거치며 민주당 정읍시장 구도는 8~9명대 난립 구도에서 5명 이내로 후보군이 좁혀진 양상이다. 특정 후보를 거론하며 A 후보가 출마시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후보군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정읍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치지형을 고려하면 다자대결 구도의 박진감 보다는 승패가 쉽게 결정될수 있다는 전망이 우헤사다.

정치권은 권리당원과 일반당원 선거인단을 통한 민주당 상향식 공천의 특성을 바탕으로 조직력, 인지도 차원에서 유 시장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023~2024년 국가 예산 신규 사업 발굴과 전북도와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등 재선을 향해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세대교체를 앞세운 최도식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의 도전은 정읍시장 선거판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다. 벌써 두번째 도전에 나서는 최 전 행정관은 정읍 지역 3040 세대들과 적극 소통하며 정읍의 변화와 활기 넘치는 도시로 재건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은 4회에 걸쳐 조합장을 지내면서 바닥 민심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민철(54)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도 출마의지를 갖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한백산악회 운영위원장으로 21대 총선 정읍고창선거대책본부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다.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은 현재 무소속이지만 민주당 복당을 전제로 표밭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그동안 후보군으로 거론돼 온 김대중, 김철수 도의원과 우천규 전 정읍시의회의장, 정도진 전 시의장은 불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역내 평가가 우세하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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