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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장 온라인으로 신청

서류 제출 없이 27일부터 본인 인증으로 신청·보상금 확인 가능
간편 신청 통해 2일 이내 보상금 지급, 오프라인 전담창구 운영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10월 25일 15시49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소기업이 보상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을 구축해 27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 등의 편의성과 신속지원을 고려한 온라인 시스템 중심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지급 절차는 신속보상을 우선으로 확인보상, 이의신청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신속보상’을 위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은 지자체의 방역조치와 관련한 사업장 정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손실규모에 비례한 업체별 맞춤형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한다. 과세인프라 자료(카드 매출 등),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법인세 신고자료 등을 통해 산정한다는 방침이다.

손실보상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한 소상공인은 별도 증빙서류 없는 간편 신청을 통해 2일 이내에 산정된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행정자료 부족 등으로 사전에 보상금이 산정되지 못한 소상공인은 사업자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지자체와 국세청의 확인을 거쳐 산정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게다가 신속 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 절차를 거치게 된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확인보상을 신청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보상‘을 통해 산정된 보상금액에도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 등은, ’이의신청‘을 통해 한 번 더 손실보상금을 산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시·군·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손실보상 전담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063-237-211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 익산, 정읍, 남원, 군산센터 등을 통해 손실보상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손실보상제도 범정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전북중기청에도 손실보상 민원전담센터를 운영해 손실보상금의 신속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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