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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 구성

분야별 대응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 구성·운영
의료·경제계 등 협력…방역·신속한 경제회복 지원 나설 것

기사 작성:  양정선
- 2021년 10월 25일 1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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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에 맞춰 전주시가 일상회복지원단을 꾸린다. 방역과 경제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경제·의료계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여키로 했다.

25일 시는 ‘전주시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단은 김승수 전주시장을 단장으로, 민간위원 등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경제민생·방역의료 등 2개 분과가 설치된다.

경제민생 분과는 자영업자들의 피해회복과 기업·금융·고용·노동분야 지원, 사회·문화분야 회복 등의 의제를 다룬다. 보건의료 분과는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감염 확산방지 대책, 의료체계 구축 등을 논의키로 했다.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변화에 대응하는 것도 이들 몫이다.

최현창 기획조정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코로나 방역 핵심 조치 등의 변화가 예상돼 이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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