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에 지역 공예가와 함께 ‘공예 &; 공존 &; 공감’을 주제로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였다.
지난 12일까지 진행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공예가 7명과 함께 ‘우리 일상 속 공존하는 공예품으로 공감하다’는 의미로 실생활에 활용도 높은 공예품을 출품했다.
출품한 공예품은 닥나무 한지등(김경철), 수제 돌도장(김순덕), 한지 캔버스 무드등(김완), 전통매듭 노리개(이연희), 부귀화-판각(이은하), 종이 다육이 화분(이진화), 도자기 주얼리(정세라) 등으로 약 20여종이었다.
한편, 전주공예품전시관 운영 부스 내 별도 공간에서는 무형문화재의 전통공예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공예 체험용‘원형소반’, ‘사각쟁반’, ‘채상컵받침’등 체험키트 6종도 소개했다.
김선태 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전주 공예인의 솜씨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지역 공예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면서“앞으로 꾸준히 지역 공예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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