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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타지까지 원정 가서라도 헌혈하는 공무원

최천룡 팀장 헌혈 300회로 헌혈유공 장 최고명예대장 수상



기사 작성:  박기수 - 2022년 01월 05일 1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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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는 최천룡 팀장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300회째 헌혈을 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최천룡 팀장은 1992년 22세의 청년시절부터 헌혈을 시작해, 꾸준한 몸 관리를 통해 30여 년간 전혈헌혈 10회, 혈장 및 혈소판 등 성분헌혈 285회 등 총 300회 동안 사랑의 헌혈을 실천해 왔다. 최 팀장이 지금까지 헌혈을 통해 기부한 혈액의 양은 약 160,000ml에 달해, 성인남자 기준(1인 4,500~5000 ml)으로 약 35명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다.

최 팀장은 대학생 시절 선배 아버님이 백혈병 투병으로 헌혈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헌혈이 생명을 살린다”는 믿음으로 지금껏 꾸준히 해왔다고 말했다. 헌혈은 건강하지 못하면 실천하기 어려운 봉사로 헌혈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 관리를 하다 보니 자신의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헌혈은 다른 이의 생명도 살리지만 자신의 건강도 지켜주는 1석2조의 행복한 봉사라고 주변에 헌혈을 권장하고 있다.

최 팀장은 정읍시에 있는 헌혈사랑 터는 휴일에 운영이 되지 않아 본인의 헌혈주기일이 휴일이면 전주 등 타지의 헌혈의집을 찾아가 꼬박꼬박 헌혈을 해오고 있다.

최 팀장은 정읍시 공무원으로서 지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최 팀장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잘 유지해 400회, 500회 꾸준하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피력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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