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청춘예술대상, 유대수와 박영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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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수 목판화가, 우진문화재단 박영준 감독이 제3회 백인청춘예술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시작된 백인청춘예술대상은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귀감이 되는 중견예술인을 선정, 방짜유기로 제작된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는 민간예술인상이다.

유판화가는 전시기획자 생활과 문화기획, 정책 연구 등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다가 본업인 미술창작에 매진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15회의 개인전과 한국소리문화전당 개관 20주년 기념초대전 <몽유남천>, 각인-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전 등 여러 전시에 참여해 자신의 모습과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감독은 우진문화재단에서 활동하면서 대관하는 팀들의 공연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모노드라마열전 <불꽃처럼 나비처럼>, <여자, 마흔>, <낯선 여행>을 제작. 기획하기도 했다. 또, 전주시문화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을 연구하고, 올해 시작된 예술인고용보험을 알려주는 매개자로 활동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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