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소방서가 오는 28일부터 7일간 설 연휴 화재예방 및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서는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현장 지휘체계 확립, 화재 취약대상 기동순찰,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 안전관리 강화, 비상연락망 일제점검 등 긴급상황 대비 소방력 대응태세를 유지,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소재실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모임과 행사를 삼가해 달라. 화재안전의식을 갖추고 가족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도내에서는 총 116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3명(부상 3명), 재산피해 16억원여가 발생했다. 관내에서는 5년(2017년~2021년)간 설 명절 기간 중 6건의 화재로 5,479만원여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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