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1차 포럼 ‘장수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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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화예술협동조합은 지난 4일 ‘장수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1차 포럼 ‘장수 더하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 취지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이 중심이 되는 주체적인 문화예술교육에 필요한 주요 쟁점들에 대한 해법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장수군 주민,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허윤정 팀장(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협력팀)은 문화예술교육의 지역화 흐름과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의 추진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장세길 박사(전북연구원)는 장수군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문화진흥 전담 공적 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장수군 문화예술교육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박찬영 팀장(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김주희 팀장(전주문화재단), 김진아 팀장(완주문화재단)이 지정토론자로, 김학모 이장(장수주민거점구축위원장), 장수문화예술인, 장수군청 당담자 등 2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해 장수의 문화예술거점으로써 발전 방향과 비전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참석자들이 자가진단키트 진행으로 코로나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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