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4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미크론 변이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는 5부제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인 기준 신청요일과 출생연도 끝자리가 일치하는 시민이 신청가능하다.
5부제 운영은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토·일(미수령자)이다.
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지난달 24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 된 시민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그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 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지급기준일 주민등록 된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서와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바로 수령이 가능하며 세대주 방문 시에도 일괄수령이 가능하다.
대리수령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위임장, 신청인과 위임인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집중배부 기간 중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지급예정으로 집중배부 기간 이후에는 읍면동 주민센터 근무 시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배부된 선불카드의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전액 환수 될 예정이다.
단,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사용 기한인 5월 31일까지 지급 할 예정"이라면서, "선불카드를 기명 등록 할 경우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사용잔액 문자확인 가능, 분실 시 재발급 절차 간소화 등 많은 이점이 있다"며 기명 등록 후 카드 사용을 권장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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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코로나19 재난지원금 14일부터 지급
오미크론 예방위해 14일부터 20일까지 5부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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