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북을 국제자유도시로"

전북지역 8대 대선공약 발표 양정무, 하종대 선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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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선대위 정운천 총괄선대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해 양정무(왼쪽), 하종대(오른쪽) 상임선대위원장이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지역 대선공약 발표와 함께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국민의힘이 전북지역 제20대 대선 공약을 제시한 채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정운천 전북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전북도당위원장)은 1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으로 비상하는 국제자유도시 전북’이란 슬로건 아래 크게 8가지 지역공약을 제시했다.

8대 공약은 ▲새만금을 전북 성장발전 동력이자 동북아 신허브로 조성 및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한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 ▲전북을 금융중심지구로 지정 및 연기금 특화 국제금융도시로 조성 ▲수소, 탄소소재, 특수선박 등으로 특화된 신산업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및 전주~부울경 철도 등 동서횡단 교통망 구축 ▲세계 최대 친환경 미래형 상용차 단지 및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스마트 농생명산업 허브 육성 ▲무주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4대 국립공원 및 4대 도립공원 연계한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 등이다.

정 총괄선대위원장은 “전북 발전을 위해선 민주당 독주체제에서 벗어나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굴러가는 쌍발통 정치를 해야만 한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득표율이 7대 3이 되도록 전략적인 선택을 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양정무 랭스필드 회장(순창 재경향우회장)과 하종대 전 채널A보도본부 선임기자(부안 재경향우회장)도 전북선대위에 합류해 눈길 끌었다.

전북공약 발표 회견장에 동석한 이들은 각각 중앙선대위 역사문화특보단장 겸 전북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중앙선대위 상임언론특보 겸 전북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양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의 시민본부 공동대표를 맡았었고, 하 전 선임기자는 쾌도난마와 선데이뉴스쇼 등 시사프로 앵커로 잘 알려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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