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프로 K1과 K2서 6명의 선수 영입

FC서울 심원성과 광주FC 이중서, 경남FC 출신 김종진 영입 포항 양태렬, 서울이랜드 고준영, 안산그리너스 임채관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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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은 K3승격을 위해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한 선수는 FC서울 심원성과 광주FC 이중서, 경남FC 출신 김종진, 포항 스틸러스 양태렬, 서울이랜드 고준영, 안산그리너스 임채관 등 6명이다.

심원성은 지난해 FC서울에 입단했다. 중앙수비수로 190cm에 몸무게 88kg으로 타고난 체격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구단은 개인기량과 슛 감각이 뛰어난 심원성을 수비와 공격 포지션에서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FC에서 뛰었던 이중서는 지난 2017년 프로생활을 시작해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서 활약했다. 182cm에 73kg으로 중앙 침투능력과 개인능력이 뛰어나면서 강한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는 중앙공격수다.

김종진(22)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018년 경남FC에 2년 동안 프로생활하고 지난해 양주시민을 거처 입단 했다. 공격수인 그는 돌파력이 뛰어 나고 개인기술 능력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양태렬은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아산무궁화FC와 경주한수원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갔고 프로통산 17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미드필더 양태렬은 패싱 능력이 뛰어나고 공수 전환이 빠르며, 볼 관리, 전진 플레이가 장점이다.

임채관은 2020년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측면수비수로 대인 방어가 뛰어나고 넓은 시야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준영은 2019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이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측면 공격수로 일대일 돌파 능력이 뛰어나고 정확한 크로스와 강한 슈팅이 강점이다.

양영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K4리그 우승과 함께 K3리그 승격 등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겠다”면서 “올 시즌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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