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치료 초기에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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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연예인, 셀럽 등이 자신의 공황장애 증상을 얘기하고 있다. 이로써 점차 공황장애라는 증상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본인에게 공황장애가 발생한 사실을 잘 모르거나 알아도 치료하지 않는 케이스가 있다.

본인의 일상이 바빠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병원에 찾아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공황장애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공황발작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보통 공황장애는 20~30대 중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현재는 점차 발병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는데, 직업이나 연령에 큰 관계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혹시라도 의심되는 경우 검사한 후 치료해야 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공황발작이 잦아지고 증상도 더 심해지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계속 방치하면 가슴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 극도의 공포감, 어지럼증 등 여러 가지 발작증세가 악화되며 점점 일상생활도 영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때문에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해야 한다. 보통 공황장애는 대인관계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감, 압박감 등으로 발생하는 편이다. 이 외에도 생활 환경이 급변하는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작용하므로 각자 다른 원인을 분석한 후 치료해야 한다.

치료 시 뇌기능과 신체기능을 개선해야 한다. 각 기능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공황장애 원인을 극복하고,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 동반되는 증상까지 모두 같이 케어하면서 안정감을 찾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공황장애는 한방요법으로도 다스릴 수 있다. 뇌, 신체 기능을 회복함은 물론 발작증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생활 관리를 하는 등 개별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 각자 다른 원인에 맞게 치료하고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가야 하겠다.

도움말 : 휴한의원 수원점 서만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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