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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송학동, 지역주택조합 성공사례 가능성은?

95.39% 매매계약, 토지확보율 높아
도시재생과 맞물려 개발호재 풍부


기사 작성:  임규창 - 2022년 05월 20일 16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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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지역주택사업이 조합 업무대행사의 전문성 결여와 사업부지의 불투명한 토지문제로 사업이 좌초되거나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업기간의 장기화로 추가분담금이 발생돼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모범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 있어 관심을 끈다.

익산시 송학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칭)익산송학지역주택조합은 전체 토지중 95.39%를 매매계약을 체결해 높은 토지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익산시의 우려와는 달리 매매계약을 체결한 토지 중 2필지(20.52%)에 대해서는 이미 토지 잔금을 치뤄 토지등기를 마치는 등 토지확보에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어 조합원 모집 후 다음 절차로의 빠른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송학지역주택조합의 업무대행사 지오스테이션은 광주 상무지구 지오스테이션 아파트와 김제 10년 전세아파트 등 시행 경험이 있는 전문 디벨로퍼 업체로 주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토지확보율을 통해 익산송학지역주택조합의 신속한 사업진행으로 성공적인 사업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군 건설업체인 두산건설과 시공참여 MOU를 맺었으며 두산건설은 적극적인 시공참여 의향을 밝히고 있어 조합원들에게 브랜드 아파트를 선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송학지역주택조합의 사업지는 현재 익산시가 한화건설 등과 추진 중인 익산역의 광역환승센터 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해 향후 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맞물려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교육환경도 우수한 곳으로 정상적으로 사업이 빠르게 추진이 되면 향후 메이저 건설사의 프리미엄과 주변의 개발호재와 함께 생활의 편의성을 누리며 송학동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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