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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힐스테이트 황성’ 관심

지방 중소도시 브랜드 아파트 비브랜드 아파트 대비 청약경쟁률 3배 높아
현대건설, 5월 경주시에서 지역 최초의 힐스테이트 아파트 선보여 많은 관심 예상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5월 24일 13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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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잡은 가운데, 지방일수록 브랜드 아파트 선호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지방 중소도시(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제외)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총 40개 단지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10대 1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를 제외한 아파트(136개 단지) 1순위 경쟁률이 9.48대 1인 것을 고려하면 3배 넘게 높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을 갈아치우는 모습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3월 충남 계룡시에 분양한 '계룡자이'는 역대 계룡시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27.7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또 같은 해 9월 경남 진주에 공급된 '더샵 진주피에르테' 청약 1순위에서는 무려 3만6180건이 접수돼 진주시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하며, 평균 77.14대 1로 마감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각 건설사들만의 특화 설계와 대규모 커뮤니티 조성 등으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분양 시장에서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런 가운데 브랜드 아파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중소도시는 일대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상품성을 누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같은 고공행진에 브랜드 건설사들 역시 지방 공략을 꾸준히 이어가는 가운데, 경주시에서는 이달 현대건설이 지역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현대건설은 5월 경주시 황성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60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황성동은 맞닿은 용강동과 함께 경주시를 대표하는 전통 주거지로 불리는 곳이다. 특히 교통, 교육, 문화, 쇼핑, 행정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지역민들의 주거선호도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이와 같은 황성동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우선 인접한 7번국도를 통해 경주시내는 물론 포항, 울산까지 빠른 접근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KTX신경주역, 동해선 서경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경주IC가 자리하고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반경1km 이내에는 유림초, 계림중, 계림고 등이 있고, 사업지 인근의 홈플러스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경주예술의전당, 황성동행정복지센터, 경주시청, 동국대병원 등 다양한 문화쇼핑시설 및 행정시설, 의료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형산강, 황성공원, 경주시민운동장, 소금강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이와 같은 입지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보지 못한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선보여 주목된다.

특히 단지는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놀이터인 H아이숲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독서실, GX룸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는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공동현관문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하이오티(Hi-oT)’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주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높은 주거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황성의 견본주택은 경주시 용강동 일대에서 5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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