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사업인 ‘반도체전공트랙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요 기반의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중심 인재를 양성하는 게 핵심이다. 목표 인력은 학사급 120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대는 전자공학부를 중심으로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 9개 반도체 전문기업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컨소시엄을 구성, 산업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연계형 표준형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한 연구개발(R&D) 반도체 엔지니어 양성도 계획됐다.
사업책임을 맡은 김기현 교수는 “국내 반도체 산업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겪어왔고,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재교육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왔다”며 “사업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종합반도체 강국 및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반도체 전문 학·석사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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