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오 상임고문 우석대진천캠퍼스 강의

김근태 평화대학 세번째 강좌로 마련, 민주주의와 남북통일 주제

우석대 진천캠퍼스에 설립된 김근태경제인문평화대학(학장 장영달 전 국방위원장)이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을 초빙, ‘민주주와 남북통일’이란 주제로 강의를 마련한다.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강의 중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우석대 진천 캠퍼스에서 열린다.

이재오 상임고문의 강의는 향후 국민의힘의 대북정책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정통 민주진영이라 할 수 있는 김근태 전 민주당 의장 지지단체가 국민의힘 인사를 초청한 배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개강한 월례 강연에는 함세웅신부, 정운찬 전 총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최미나 청주대 교수 등 각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섰거나 강연을 예약한 상태다.

장영달 학장은 강연에 앞서 “유수한 전문가들이 지방에서도 민주화와 국가사회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다는 표본을 창출하고자 강연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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