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태권도박물관의 ‘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별전이 26일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백담에서 만난 부처님 특별전은 근대문학 희귀 초판본으로 알려진 1926년 작 만해 한용운의‘님의 침묵’을 비롯해‘진영(眞影)’,‘조선불교유신론’,‘님의 침묵 금경’등 만해기념관 유물과‘천수천안’,‘지장탱화’,‘아미타삼존도’등 고려불교미술연구소 소장 불화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33점의 수준 높은 작품으로 채워져 문화 자산으로서 불교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태권도원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백담에서 온 부처님 등 태권도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며“이번 특별전이 주말까지 전시되는 만큼 불교 문화의 특별한 경험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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