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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더 센터니티’로 부곡2구역 수주 도전

분양 면적과 사업성 확대 주력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6월 23일 1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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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건설이 제안한 부산 부곡2구역 조감도(GS건설 제공)



GS건설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금정구 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19개 동(2000여 세대)이 들어서는 자이 더 센터니티(Xi the Centernity)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스카이 브릿지와 커튼월룩을 설치해 명품 외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생각이다. 세대당 3.54평 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축구장 3배 이상 면적의 공원과 2.6km 길이 산책로를 조성한 설계안이다.

개별 세대는 펜트하우스, 테라스 하우스, 오픈형 테라스, 포켓 테라스, 3면 개방형 타입 등 5개 타입 특화평면을 적용한다. "아파트 분양 면적과 근린생활시설 면적을 넓혀 사업성을 높였으며, 로얄동과 로얄층, 특화세대는 조합원에게 최우선 배정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지난 1월 6224억원 규모 서울 용산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에 이어 부산 구서5구역, 불광5구역, 광주 산수3구역 등 전국의 도시정비 사업에서 총 2조5663억원 수주를 기록했다"면서 "부곡2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면 상반기에 3조원 클럽에 입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부곡2구역 시공사는 오는 26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조합원 총회에서 투표로 선정된다./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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