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촌수필문학회는 28일 전주 연가에서 2022 년도 하반기 제 41호 행촌수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행촌수필문학회를 이끌고 있는 양영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녹명 鹿鳴’은 사슴들이 먹이를 발견하면 함께 나누고자 동료를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다"면서 "행촌수필문학회 회원들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하는 도반이 되 자고 했다. 또한 전북을 대표하고 나아가 한국 수필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문학단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여러분의 가슴에 길이 남을 소중한 역사가 될 이 자리를 즐기자"고 했다.
김영 전북문인협회장의 격려사를 비롯, 소재호 전북예총회장, 김경희 전북 문학관 아카데미 교수의 축사와 많은 격려가 이어졌다. 안도 전 전북문학관장은 '수필과 함께 하는 인생'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41호 동인지는 고전문학 4편을 비롯, 외부 문학상 수상작 5편, 주제 수필 12편, 짧은 수필 6편, 일반 수필 33편 등 모두 60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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