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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인상? 내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은 어떻게 하지?



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6월 30일 09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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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 발표 이후 한국은행은 7월 13일에 예정되어 있는 통화정책방향 발표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릴지에 대한 관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빅스텝(1회 0.5%인상)에 대한 예측이 가장 많은 상황에서 내가 갖고 있는 대출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대출 금리는 항상 정비례하진 않는다. 대부분의 대출은 국고채, 금융채, 코픽스 등을 기반으로 상품의 기준금리를 삼는다. 한두 달에 한 번씩 발표되는 한은 기준금리와 달리 위와 같은 채권 금리들은 매일 변동이 된다. 시장 원리에 따라 채권의 변동은 미래에 대한 예측 기댓값 등 다양한 요소가 개입될 수 있어 반드시 기준금리와 대출 금리가 동일하게 변경되지는 않는다. 금리 인상 시기에 실제 기준금리 상승치보다 더 많이 상승될 수도, 반대로 기준금리의 상승치보다 적게 상승될 수도 있는 것이다.

현재 시장의 심리는 앞으로 인상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하는 분위기다. 고로 채권금리는 기대 심리가 반영되어 채권금리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될 가능성도 있다.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이대로 방관을 하기엔 불안한 부분들이 너무도 많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채들의 금리가 상승되게 될 시 대출금 3억 기준 3% 포인트의 금리가 오른다면 월 75만 원의 이자 부담이 상승하게 된다. 불과 1년 전 2%대였던 금리가 현재는 4~6%대까지 상승이 되었으므로 앞으로의 추이에 따라 더욱 큰 이자 부담 증가가 발생될 수도 있다.

지금은 변동금리로 이용 중이거나 고정 기간이 만료되어 변동금리로 전환이 예정되어 있는 혼합형 고정금리 상품들의 대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고정금리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3~5년과 같은 단기간 고정되는 상품부터 30~40년 만기까지 완전히 고정되는 상품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수많은 금융사의 상품들이 내 조건에 맞춰 최저금리가 몇 %로 적용되는지 정확한 수치를 알기가 어렵고 상환 방식, 만기 등 다양한 요소에 있어 유리할지를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어려움에 봉착해있는 경우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현재 대표적인 대출 비교 핀테크 기업은 토스와 핀다, 카카오페이, 뱅크몰, 핀크 등이 있다. 핀테크 산업이 고도화 됨에 따라 다양한 금융사가 핀테크 기업에 상품 판매에 대한 업무제휴를 제의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핀테크를 경험하는 대출 소비자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을 하고 있다. 많은 금융사의 상품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보다 정확한 비교와 한 개의 플랫폼만으로도 내가 필요한 대출에 대해 원 웨이(One-way)로도 해결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가져갈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 부문은 현재까지 가장 많은 금융사와 협약이 되어 있는 곳은 뱅크몰이며 130여개의 상품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신용대출은 토스와 핀다가 현재 업계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핀다의 경우 현재까지 62곳의 금융사와 업무 제휴가 되어 있다. 금융사의 선택적인 다양성이 핀테크 기업마다 다르므로 내가 필요한 대출에 종류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은 선택을 함에 유리하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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