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추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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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스마트팜 유리온실과 저온저장고 등 친환경 시설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적상면 방이리 일원에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소각시설 여열공급설비(1식)와 재배시설, 유통·보관시설이 구축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공모에 착수했다.

특히 스마트팜 유리온실(10,000㎡)과 저온저장고(600㎡) 등을 갖춰 명실공히 최신식 친환경 유통시설로 거듭 나게 된다.

이에 군은 지난달 3일 환경부에 공모를 신청했으며 22일 환경부 관계자들이 현지실사와 주민 면담, 사업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실사에 나선 정부 관계자들은 소각시설 운영방법과 사업내용 및 규모, 재배작물 품종 선정 여부, 경제성, 주민지원협의체 등 직접 운영 가능성을 면밀하게 진단했다.

환경부는 현지실사를 토대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2023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와 2024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2024년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정부 관계자들이 시설을 들러 보고 진정성 있게 주민들과 대화를 나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 에너지 타운 시설에 애플망고 가공식품 판매와 체험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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