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협동조합 학생 캠프’ 운영

협동조합 운영 6개교 대상…배움과 삶이 하나되는 경제교육 실천

기사 대표 이미지

전북도교육청은 ‘찾아가는 학교협동조합 학생 캠프’를 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학교협동조합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공동으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교복 공동구매 등 학교 구성원의 경제·사회·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성된 교육경제공동체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라중 ‘생그레’, 양현고 ‘YHAM(얌)’, 익산부송중 ‘도담’, 진경여고 ‘어울림’, 고산고 ‘高순도순’, 전북유니텍고 ‘누리마켓’ 등 6곳의 학교협동조합이 설립·운영되고 있다.

앞서 익산부송중과 전라중, 전북유니텍고 해당 캠프를 운영했고, 진경여고와 고산고는 오는 21일, 양현고는 22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 △만들기 체험을 통한 협동조합 운영 사례 공유 △사회적기업가 정신 및 창업 사례 교육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발전방안 탐구 및 문제해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협동과 연대, 공동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