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과 전북연구원은 11일 3층 대회의실에서 무주형 전원마을 조성사업 추진 등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황인홍 군수, 김희옥 부군수,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 주요사업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무주형 전원마을 조성사업과 인구지방소멸대응방안, 무주 반딧불축제 활성화, 무주 반딧불 스포츠 타운 기반 조성, 고랭지 스마트팜 육성 5개 현안에 대한 정책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은“고령사회 은퇴자들의 귀농·귀촌이 증가하고 있다”며“무주군의 교통·자연환경을 활용 자연친화적 거주지로써 무주형 전원마을 조성 등을 통해 소멸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데 전북연구원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인홍 군수는“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전북연구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정책 등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정책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동기 부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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