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원, 올해 20대 아젠다 선정

코로나19, 기후위기, 인구감소, 저성장 등 위기를 기회로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18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2023 전라북도 20대 아젠다’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코로나19와 인구감소, 저성장 등 국내외적으로 지속되는 커다란 위기 속에서 전라북도의 혁신과 활력을 불어 넣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준비,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이 주요 의제로 선정됐다.

20대 아젠다는 △새로운 전북시대, 전북특별자치도 준비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 △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 조성 △신규 대형국책사업 예타 대응 △전북 주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군산조선소 안정화와 지역주도 일자리 확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북형 탄소중립 핵심기술 육성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특구 조성 △전북 먹거리 종합전략 시행 △농촌 생활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잼버리·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 △치유자원 기반 전북관광 재도약 △지속가능 에코 삼천리길 조성 △전통문화산업 거점화 추진 △지역활력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전북형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여성의 안전한 일상 보장 △도-교육청-대학-기업 협력체계 구축이다.

권혁남 원장은 “올해는 새로운 전북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무엇보다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독자권역으로서 위상과 특례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