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전북연구원의 산업·경제, 문화·관광, 지역개발·SOC 및 기타 분야 전문가들이 동행하는 이번 방문은 다음달 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지난 23일 전북연구원 김수은 박사(산업·경제분야)와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투자유치팀 담당 공무원들과 무주반딧불시장 및 읍내상권, 무주와 안성농공단지를 돌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25일은 전북연구원 김도영, 장충현 박사(문화·관광분야)는 관광진흥과 관광지조성팀, 관광시설운영팀 관계자들과 태권브이랜드, 생태모험공원, 소이나루, 안성칠연지구, 부남금강변관광자원 현장을 둘러봤다.
26일은 문화예술과 문화재팀과 태권도팀 담당 공무원들이 적상산성 성곽과 태권도원 민자지구 등 지역을 찾는다.
6월 9일은 기획실 기획팀, 산림녹지과 산림휴양팀, 산림조성팀, 환경과 자원순환팀, 환경정책팀이 전북연구원 김재구, 천정윤 박사(지역개발·SOC 및 기타분야)와 함께 무주대대, 향로산 자연휴양림, 펠릿공장, 폐기물 매립시설, 전북 자연환경연수원 등을 돌며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전북연구원 관계자는“무주 외각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을 읍내로 끌어 들일 수 있는 방안과 1박 이상의 숙박 여행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등이 고민 돼야 할 때”라며“먹거리, 볼거리 등 1~2인의 젊은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숙소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템들이 지속적으로 발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전북연구원과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민선 8기 군정지표 달성을 위한 지역개발 및 SOC,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산림·생태 분야의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부처별 주요 국가·공모사업에 관한 정보 공유와 도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중대형 프로젝트 개발, 발굴 사업의 국책사업화, 미 추진 사업들에 대한 검토 등 추진 동력을 함께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획실 김정미 실장은“지역의 다양한 자연경관과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무주만의 장점을 활용 어려운 재정여건과 지역소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예산 사업이 발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전북연구원과 소통 및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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